몸에 좋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뇌세포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비결이다. 인간의 씹는 행위가 인간의 역사를 바꾸었다. -오시마 기요시(뇌 연구의 대가) 신주치레하다가 제(祭) 못 지낸다 ,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내가 원하는 것은 낮은 전력의 팀들을 격파하면서 얻는 값싼 승리가 아니다. 만약 그런 길을 택했다면 그 과정에서 얻는 승리로 한국 국민들은 열광하겠지만, 그것은 결국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다. 세계 일류 팀이 되길 원한다면 더욱 강력한 팀과 싸워 나가야 한다. 질 때 지더라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그들과 1대1로 부딪쳐야 한다. -거스 히딩크 인체의 노쇠 현상은 장내의 세균 독소에 기인한다. 변비는 건강 장수의 가장 큰 암(癌)이다. -메치니코프 박사(노벨상 수상자) 가정을 이루고 사는 이에게는 가정의 행복이 절대다. 가정에서 행복하면 다른 곳에서의 불행은 별것 아니고, 그 불행이 커지지 못하고 줄어든다. 그러나 가정에서 불행하면 그 불행은 계속 따라다니고, 다른 곳에서 만나는 불행을 키운다. 그러므로 가족끼리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 가족끼리의 행복 속에서 힘을 길러야 된다. -강연희 인간의 의지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없다. -디즈레일리 도덕에 있어서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으면, 가령 그 사람의 용모나 체격 따위가 이상하더라도 세상 사람이 곧 잊어버리고 만다. -장자 마이클은 천재이면서도 자신의 천재성을 좀더 향상시키고자 하는 보기 드문 자질을 지녔다. -존 바치 송(宋) 나라 주무숙(周茂叔)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(無)인 동시에 유(有)이니,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. -근사록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. -몽테스키외